홈 > 홍천용씨소개 > 시조 용득의
시조공께서는 고려 고종 23년 (1236년)부터 38년까지16년동안 1차 몽고난때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이 소실되었던 것을 고려때 문하시중(門下侍中:국무총리직)으로 고종 12년까지 30년간을 최고행정관으로 지내면서 재 각판을 지휘했으며, 총 경판수 8만 1258판에 달하는 방대한 팔만대장경을 각판하는 불사를 지휘하셨다. 佛力으로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불사를 지휘하신 분이다. 대장경은 고려시대 백성들의 정신적 지주였으므로 대장경 조성을 통하여 불교 신앙에의한 문화민족이라는 일체감을 조성하고 대몽항쟁의식을 고취시킨 고려의 귀족이요 유학자이셨다.

고종 28년 (1241년)에 영상(領三台事)에 오르셨으며 항몽적인 세력이 정리되면서 벼슬에서 은퇴하신 후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로 낙향 후 금학산에 용수사(龍遂寺)를 세워 중생에게 희망을 갖게 하였으며 불도들의 수련도량으로 학서루(鶴棲樓)를 창건하여 경서(經署)와 시례(詩禮)를 강(講)의하셨으며, 다사(多士)와 준재(俊才)를 많이 육성 하셨다.